하루 2시간 등하원 도우미, 한 달 비용은 실제로 얼마가 들까요? 시급 계산부터 주휴수당 적용 여부까지, 학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는 월 실수령액 계산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우리 집 예산에 맞는 적정 급여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등하원 도우미 시급, 현실적인 금액은?
먼저 기준이 되는 시급부터 잡고 가야겠죠? 2025년 최저시급이 10,030원이지만 등하원 도우미는 아이를 돌보는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라 최저시급보다 훨씬 높게 쳐주는 게 보통이에요.
요즘 ‘맘시터’나 ‘당근알바’ 같은 앱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시세를 보면 이렇습니다.
- 기본 평균 시급: 13,000원 ~ 15,000원
- 서울 강남/인기 지역: 15,000원 ~ 20,000원
아이 등원, 아침이나 하원인 오후 시간대는 부모님들이 가장 바쁜 시간! 골든타임이에요. 그래서 식당 서빙 알바보다 시급이 센 편입니다.
우리는 계산하기 편하게 평균 시급 15,000원으로 잡고 계산해볼게요.
하루 2시간, 등하원 도우미 월급 계산기
가장 많이 일하는 패턴이 오후 4시쯤 아이 하원 시켜서 부모님 오실 때까지 2시간 정도 봐주는 경우예요. 이렇게 일하면 한 달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 [조건: 시급 15,000원 / 하루 2시간 / 주 5일 근무]
- 하루 일당: 15,000원 x 2시간 = 30,000원
- 한 달 월급 (20일 기준): 30,000원 x 20일 = 600,000원
표로 정리해 보면요.
| 구분 | 기준 내용 | 금액 |
| 시급 | 도우미 평균 시세 | 15,000원 |
| 근무 시간 | 하루 2시간 | – |
| 하루 일당 | 15,000원 x 2시간 | 30,000원 |
| 한 달 월급 | 주 5일 (20일) 근무 | 600,000원 |
어떠세요? 하루에 드라마 두 편 볼 시간만 투자하면 한 달에 60만 원이라는 여유 자금이 생겨요. 큰돈이죠. 마트 장 볼 때 가격표 덜 보고 담을 수 있고, 손주들 용돈 챙겨주기도 훨씬 넉넉해집니다.
🚨 잠깐! 그리고 2026년에는 최저시급이 더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2시간 일하고 받는 월급은 얼마나 될까요? 25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25년 vs 26년 등하원 도우미 예상 월급 비교
돌봄 시급은 1,000원 단위로 오르는 경향이 강해요. 2026년에는 기본 시급을 16,000원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이나 경력에 따라 더 오를 수도 있고요!
| 구분 | 2025년 (현재 기준) | 2026년 (인상 예상) | 달라지는 점 |
| 시급 | 15,000원 | 16,000원 | ▲ 1,000원 인상 |
| 하루 일당 | 30,000원 | 32,000원 | ▲ 2,000원 더 받음 |
| 한 달 월급 | 600,000원 | 640,000원 | ▲ 40,000원 더 받음 |
💡 겨우 4만 원 차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니죠! 1년이면 약 48만 원이나 더 버는 거예요. 게다가 경력이 쌓여 시급이 17,000원 ~ 18,000원까지 올라간다면 월급 격차는 훨씬 더 벌어지겠죠? 일찍 시작해서 경력을 쌓으면 무조건 이득!
근무 시간 늘렸을 때 수입 차이
“2시간은 괜찮네! 체력이 좀 남아서 더 할 수 있는데?” 하실 수 있어요. 좋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조금만 늘려도 수입은 확 올라가요.

1️⃣ 등원 + 하원 모두 케어 (하루 4시간)
아침에 1 ~ 2시간 등원을 돕고 오후에 2 ~ 3시간 하원까지 돕는 경우예요. 중간에 낮 시간은 자유롭게 쓰실 수 있죠.
- 하루 4시간 근무 시: 일당 6만 원
- 한 달 월급: 약 120만 원
2️⃣ 아이가 둘인 경우 (형제 & 자매)
시간은 똑같이 2시간이라도 아이가 두 명이면 보통 시급의 1.5배를 받거나 시간당 5천 원 정도를 더 받아요.
- 시급 20,000원으로 계산 시
- 한 달 월급: 약 80만 원
시간을 길게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같은 시간이라도 형제나 자매를 함께 케어하는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가성비가 좋아요.
등하원도우미 실수령액
60만 원을 벌면 내 통장에 60만 원이 다 들어올까 궁금하시죠?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일자리를 어디서 구했느냐에 따라 조금 달라져요.
📌 동네 직거래 (당근, 지역 카페 등) 부모님과 직접 만나서 계좌이체로 받다면?
- 빠지는 돈: 0원 (세금 없음)
- 실수령액: 600,000원 그대로
📌 중개 플랫폼 (맘시터, 자란다 등) 앱을 통해서 매칭된다면?
앱 중계 수수료 발생 or 전문 시터로 등록돼 3.3% 세금을 떼고 줄 수도 있어요.
- 빠지는 돈: 약 3.3% (약 19,800원)
- 실수령액: 약 580,200원
💡 Tip: 정부 아이돌보미 나라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는 4대 보험을 가입해야 해서 공제되는 금액이 좀 더 커요. 대신 경력이 쌓이고 퇴직금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등하원 도우미 신청 꿀팁
마지막으로 선물! 현실적인 조언 하나 해드릴게요.
“무조건 집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시급 1,000원 더 받겠다고 버스 타고 옆 동네로 가면, 왔다 갔다 하는 시간과 버스비 때문에 사실상 손해예요. 하루 2시간 짧게 일하는 부업은 슬리퍼 신고 걸어갈 수 있는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구하는 방식이 돈 버는 지름길이에요.
교통비 아끼고 이동 시간 아낀 게 다 내 시급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세요! 집 근처에서 알짜배기 일자리 꼭 구하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