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로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링크 설정은 따로 공부하셨나요? 전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마음먹고 정보를 싹 찾아봤어요. 한데 링크가 생각보다 수익과 직결된 중요한 스킬이더라고요. 정보를 공유하고자 공부한 내용 정리해 봤습니다.
포스팅에 링크만 달고 아무런 설정도 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제가 정리한 내용 읽고 적용해 보세요. 전면 광고를 띄우면 좋은 또 띄우면 불이익을 있는 그리고 이탈자를 막고 체류시간을 지킬 수 있는 세팅 팁과 방법 소개합니다.
수익이 새어 나가는 구멍?
열심히 글 쓰고 방문자도 늘었는데 수익은 왜 제자리일까 가장 큰 고민이죠. 진짜 힘듭니다.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전면 광고가 수익이 가장 크다는 말 들어보셨죠? 맞아요.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익을 늘리려고 전면 광고만 무작정 늘리셨을 거예요. 저도 딱 이랬습니다. 방문자들에게 클릭 하나만이라도 더 받아보려고 버튼만 덕지덕지 붙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광고 개수와 클릭이 아니라 ‘광고가 나올 기회’를 만들어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는 사실을요.
생성한 링크마다 ‘새 탭에서 열기’ 옵션을 걸고 계신가요? 전면 광고 수익을 가로막는 가장 큰 범인일 수 있습니다.
새 탭에서 열기가 수익을 깎아먹는 이유
구글 애드센스 전면 광고는 사용자가 A 페이지에서 B 페이지로 ‘이동’할 때 발생합니다. 이때 브라우저 ‘상태 변화’가 중요해요.
현재 창 이동은 구글 알고리즘이 확실한 페이지 전환으로 인식하여 광고를 송출할 기회를 줍니다.
반면 새 탭 열기는 기존 페이지를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창을 띄우는 구죠죠. 구글은 이를 ‘유지’ 상태로 판단합니다. 독자가 내 블로그에 있는 다른 글을 보러 가도 전면 광고는 나타나지 않고, 우리는 소중한 RPM (노출당 수익) 기회를 허공에 날려버리게 되는 셈이죠.
내부 링크 새 탭 vs 현재 창에서 열기
포스팅에서 내부 링크 걸 때 ‘새 탭에서 열기로 창을 열면 사용자가 내 블로그에서 아예 나가버리는 거잖아? 그럼 이탈률이 높아지고 체류 시간이 줄어서 안 좋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시죠? 맞습니다. 한데 팩트는 조금 달라요.
GA4 (구글 애널리틱스 4) 측정 기준에 따르면, 내부 링크를 통해 현재 창으로 이동하는 일은 동일한 ‘세션’ 내 활동으로 집계됩니다.
즉, 독자가 내 블로그 안에서 내 글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한 전체 세션 체류 시간은 동일하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페이지 경험 점수와 코어 웹 바이탈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링크 종류별 확실한 세팅법
수익 자동화 첫걸음은 전략적인 내부 링크 최적화입니다. 아래 표를 보고 여러분 워드프레스 블로그 설정을 지금 바로 점검한 뒤 적용해 보세요.
| 구분 | 대상 | 추천 설정 | 이유 |
| 내부 링크 | 내 블로그에 있는 다른 포스팅 | 현재 창에서 열기 | 전면 광고 수익 극대화 + 체류 시간 합산 |
| 정보성 외부 링크 | 정부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등등 | 새 탭에서 열기 | 블로그 이탈 방지 및 체류 시간 확보 |
| 수익성 외부 링크 | 쿠팡, 네이버 쇼핑, CPA | 새 탭에서 열기 | 전환율 보호 + 리턴 방문 유도 |
| 고클릭 유도 버튼 | 서류 발급받기, 신청 바로가기 | 현재 창에서 열기 | 정보 제공형인 경우 전면 광고 단가가 가장 높음 |
현재 창에서 열기 탭이 안 보이신다고요?
정상입니다. 현재 창, 새 탭에서 열기 버튼은 설정에 없어요. 새 탭에서 열기 체크가 안 된 상태가 ‘새 창에서 열기입니다’
- 새 창에서 열기 설정하고 싶다 → 링크 생성 후 그냥 두세요. 아무 설정도 안 한 상태가 새 탭에서 열기입니다.
- 새 탭에서를 현재 창으로 수정하고 싶다 → 체크 표시를 없애 주세요.
앵커 텍스트를 활용해 관련 글을 연결합니다. 내 블로그 내부 글은 무조건 현재 창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CTR (클릭률)와 수익을 동시에 잡는 비결입니다.
첫 페이지 전면 광고 활용법
최근 구글은 ‘첫 페이지 로드 시 전면 광고’ 설정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독자가 처음 내 블로그에 들어올 때부터 광고를 보여주는 강력한 기능이죠. 하지만 남발하면 독자가 바로 나가버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험 데이터’를 하나 공유해 드릴게요. 제가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글 하단 80% 지점에 내부 링크를 배치했을 때 전면 광고와 체류 시간 밸런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독자가 정보를 충분히 소비한 시점이라 광고에 대한 저항감이 낮아져서 그런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모든 내부 링크를 현재 창으로 바꾸면 독자가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A1. 모바일 환경에서는 오히려 현재 창 이동이 뒤로가기 버튼을 활용하기 편합니다. UX 측면에서 선호되기도 하고요.
Q2. 자바스크립트 지연 로딩을 쓰는데 광고 수익에 영향이 있나요?
A2. 속도는 빨라지지만 전면 광고 실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꼭 모바일 실기기로 테스트해 보세요.
Q3. 전면 광고가 너무 자주 뜨면 구글 순위가 떨어지지 않나요?
A3. 구글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광고 단위라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적절한 내부 링크 배치와 함께라면 정책 위반이나 순위 하락은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문제가 될 것 같다고 걱정이 된다면 줄여 주세요.
Q4. 고단가 키워드 글에서도 이 방법을 써야 하나요?
A4. 네, 고단가 글일수록 전면 광고 한 번의 단가가 높기 때문에 내부 링크 설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Q5. 플러그인을 써서 링크 설정을 일괄 변경해도 될까요?
A5. 편리하긴 하지만, 특정 링크만 예외 처리하기 어렵기에 가급적 수동으로 관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로 실행하면 좋은 액션 플랜
지금 당장 모든 글을 수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효율적으로 진행하세요.

- 가장 조회수가 높은 ‘상위 10개 포스팅’부터 수정: 글 중간중간에 넣은 ‘내 블로그 관련 글 링크’를 모두 [새 창 열기 해제] 바꿉니다.
- 클릭률이 높은 ‘버튼’ 링크 수정: 이미지나 버튼 형태의 링크를 [현재 창 이동]으로 바꿉니다.
- 애드센스 설정 확인: 애드센스 자동 광고 설정에서 [전면 광고]와 [첫 페이지 로드 시 표시]가 켜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 앞으로 쓰는 모든 새 글: 내부 링크는 현재 창 / 외부 링크는 새 창 원칙을 지켜 보세요.
내 블로그 안에서 움직일 때는 무조건 ‘현재 창’ (전면 광고 확보), 밖으로 나갈 때는 새 창으로열기 (체류 시간 방어)로 세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