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아이폰13 미니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어요. 아담한 크기, 가벼운 무게로 마니아 층이 상당합니다. 한데 구매 시 크기와 배터리를 때문에 고민하게 됩니다. 결정에 도움 드려 볼게요.
아이폰13 미니 크기 고민
아이폰13 미니 크기는 5.4인치입니다. 요즘 갤럭시나 애플 기본 모델이 6인치가 넘죠. 점점 더 커지는 추세입니다. 이래서 고민이 됩니다. ‘아, 나는 작은 게 좋은데 왜 자꾸 크게 만드는 걸까. 대세를 따라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한데 스마트폰은 대세가 아닌 본인 취향대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아요. 게임도 안 하고 전화, 문자만 하는 사람 또는 한 손 터치가 힘들 정도로 손이 작은데 대세를 따라 큰 아이폰을 산다면? 얼마 못 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갈 거예요.

아이폰13 미니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거나 재구매하려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다면, 핸드폰이란 기계의 기본 기능을 중요시하는 분입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원활한 연락에 디스플레이가 클 필요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크면 부담입니다.
‘아이폰13 미니는 밖에서 사용할 때는 너무 좋은데 집에서 쉬면서 영화나 동영상 볼 땐 화면 크기가 조금 답답한 것 같다’ 싶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or 맥북 에어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해 보세요.
아이폰 프로나 맥스는 비쌉니다. 또한 구입 시 최저 스펙을 사는 일은 드물죠. ‘이 돈으로 이 용량 선택할 바엔 조금 더 주고 용량 높이자’ 해서 구매하면 150만 원이 넘어갑니다.
반면 아이폰13 미니는 저렴합니다. 256G 기준 80 만원이 안 됩니다.
프로나 맥스 대신 아이폰 13미니를 사면 돈이 많이 남습니다.
남은 돈에서 조금 더 돈을 보태 아이패드, 맥북 에어 라인 중 하나를 구매한다면 어떨까요? 평일엔 휴대성이란 만족, 주말엔 콘텐츠 감상이란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13 미니 배터리 고민
13 미니 배터리는 용량은 2,406 mAh입니다. 아이폰15 일반형은 3,349 mAh입니다. 용량이 가장 적은 일반 모델과 비교해 봐도 차이가 꽤 납니다. 굉장히 적죠. 이 용량 때문에 살까, 말까, 다시 사야 할까 고민하실 거예요.
스마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많이 보거나. 하루 종일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솔직히 적은 용량입니다. 틈틈이 충전해야 아이폰13 미니를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본인이 핸드폰을 어떤 용도로 많이 쓰는가 떠올려 보세요.

업무 전화. 카톡이나 문자. 간단한 웹서핑. 이 정도 용도로만 사용하는 분이라면 2,406 mAh로 출근부터 퇴근까지는 버틸 수 있습니다. 충전하지 않고 귀가할 수 있어요.
또한 요즘에는 8핀, C타입 등 충전기가 주위에 많습니다. 보조 배터리도 있고요.
배터리가 조금 적다고 포기하기엔 i phone13 mini는 이점이 많습니다.
잘 쓰지도 않는 다양한 기능과 넘치는 스펙은 필요 없고, 작고 가볍고 디자인 이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아이폰13 미니를 대체할만한 스마트폰은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13 미니 선택
저 역시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합니다. 기능이 아무리 좋게 나와도 크면 사지 않습니다. 높은 카메라 화질, 매혹적인 디자인과 컬러, 실용적인 옵션이 있어도 무겁고 큰 핸드폰은 안 씁니다.
휴대하는 기기는 나를 편안하게 해 줘야 오래갈 수 있어요.
저와 비슷한 성향인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작은 폰 쓰던 사람에게 큰 폰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일주일, 한 달. 참고 사용할 순 있지만 오래가지 못해요. 아이폰13 미니 구매 고민하고 있다면, 다시 살까 망설이고 있다면 상상해 보세요.
아이폰 미니보다 화면은 크지만 무거워서 불평하는 모습. 미니보다 배터리 용량은 여유 있지만 집에 돌아왔을 때 70% 이상 남은 아이폰을 충전기에 꼽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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