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목 없이 시험 치는 9급 공무원 직렬 총정리! 방호직, 운전직, 시설관리직 등 주요 직렬의 시험 과목 수와 최신 합격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하는 일부터 실제 월급(봉급표) 정보까지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직렬을 찾아 단기 합격을 노려보세요.
영어 없는 공무원 종류
영어를 안 본다고 해서 우리가 모르는 듣도 보도 못한 직렬이 아니에요. 우리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알짜배기 직렬들이랍니다. 가장 대표적인 4가지 직렬을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봤어요. 내 적성에 맞는 게 뭔지 한번 골라보세요!
영어 시험 없는 9급 공무원 BEST 4
| 직렬 이름 | 어떤 일을 하나요? (한 줄 요약) | 추천 성향 |
| 운전직 | 시청 및 구청 공무수행 차량 운전, 문서 수발, 차량 관리 | 운전 경력이 있고 혼자 일하길 좋아하는 분 |
| 시설관리직 | 청사 내 시설물 유지 보수, 소규모 수선, 에너지 관리 | 손재주가 있고 앉아서 하는 업무보단 몸으로 움직이는 일을 선호하는 분 |
| 방호직 | 청사 출입 통제, 보안 관리, 민원인 안내 및 질서 유지 | 책임감이 강하고 꼼꼼한 성격인 분 |
| 조리직 | 학교나 관공서 급식실에서 위생 관리 및 조리 업무 담당 | 요리 자격증이 있고 평소 체력에 자신 있는 분 |
위 표에 있는 9급 직렬들은 ‘기능직’ 성격이 강해서 영어보다는 실무 능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과감하게 영어 과목을 없앤 겁니다.
만약 최종 합격을 해서 근무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러실만합니다. 평생 직업이 될 수도 있는 일인데 제가 너무 간단하게 소개했죠. 아래 조금 더 상세하게 구체적인 업무범위를 정리해 봤습니다.
영어시험 없는 공무원 직렬 하는 일
영어 시험이 없는 직렬에 가면 하는 ‘찐’ 업무 내용을 탈탈 털어봤습니다.
1. 운전직
가장 인기가 많은 직렬 중 하나예요. 단순히 핸들만 잡는 운전기사구나 생각하면 오산! 공무원 조직의 발이 되어주는 역할입니다.
- 차량 운행: 구청 청소차, 스쿨버스, 시청의 공무 수행 차량(승용차, 트럭 등)을 운전해요.
- 차량 정비 및 관리: 내 차처럼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차량 유지 보수와 점검을 도맡아 합니다.
- 행정 업무 지원: (이게 중요!) 운행이 없는 시간에는 공문서 수발, 간단한 행정 업무 보조 등을 해요. 마냥 대기실에서 노는 게 아니랍니다.
추천 포인트: 운전 경력이 좀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업무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평가받는 직렬이거든요. 단, 1종 대형 면허가 꼭 있어야 합니다.
2. 시설관리직
나는 손재주가 좀 있다, 집안 형광등 정도는 내가 간다! 하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직렬이에요. 청사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물 주치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설물 유지 보수: 전기, 수도, 조명, 보일러 등 청사 내 설비가 고장 나면 뚝딱 고쳐요.
- 외주 업체 관리: 큰 공사나 전문적인 수리가 필요할 땐 외부 업체를 부르는데, 이때 관리 감독을 합니다. (직접 다 하는 거 아니에요!)
- 에너지 관리: 냉난방 가동, 소방 시설 점검 등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합니다.
추천 포인트: 몸을 씁니다. 막노동 수준은 아니에요. 기술직이라 정년 이후에도 관련 자격증으로 재취업이 유리합니다. 평생 기술이죠.
3. 방호직
단순 경비원이 아닙니다. 공권력을 가진 제복 입은 공무원입니다.
- 출입 통제: 청사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방문증을 교부해요.
- 순찰 및 방범: 밤낮으로 청사 주변을 돌며 위험 요소를 제거합니다.
- 악성 민원 대응: 가끔 행패 부리는 민원인이 있을 때, 질서를 유지하고 직원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요.
추천 포인트: 특별한 기술 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건강한 신체와 책임감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 가능해요. 진입 장벽이 가장 낮습니다.
4. 조리직
학교 급식실이나 관공서 식당에서 일하는 공무원이에요. 요즘 학교 급식실 조리무원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죠. 조리직 공무원은 정규직이라 인기가 많아요.
- 식단 조리: 영양사가 짠 식단에 맞춰 대량 조리를 합니다. (스케일이 큰 요리 담당)
- 위생 관리: 식자재 검수부터 조리 도구 소독까지,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요.
- 조리실 관리: 조리 실무사님들과 함께 팀워크를 맞춰 주방을 진두지휘합니다.
추천 포인트: 요식업 경험이 있는 분, 주부 9단 내공이 있는 분들에게 유리해요. 단, 대량 조리라 체력 소모가 꽤 큽니다. 참고하세요.
자! 이제 4가지 직렬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게 비교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필수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가 지원 자격을 가르는 핵심이니 꼭 체크하세요.
한눈에 보는 직렬별 핵심 비교
| 직렬 | 필수 조건 (응시 자격) | 업무 강도 (체력) | 이런 분께 추천! |
| 운전직 | 1종 대형 면허 (필수) | ★★☆☆☆ | 운전 베테랑, 혼자 일하는 게 편한 분 |
| 시설관리직 | 자격증 없어도 응시 가능 (단, 기능사 있으면 가산점) | ★★★☆☆ | 기계 만지는 거 좋아하고 꼼꼼한 분 |
| 방호직 | 신체 건강한 누구나 (자격증 無) | ★★★☆☆ | 책임감 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선호하는 분 |
| 조리직 | 조리기능사 자격증 (필수) | ★★★★☆ | 요리 자격증 있고 체력 자신 있는 분 |
“난 이 직렬을 해야겠구나!” 하고 딱 감이 오시나요?
자격증이 이미 있다면 운전직이나 조리직을, 자격증이 없는데 몸으로 때우는 일은 자신 있다면 방호직이 가장 빠른 길일 수 있습니다.
영어 없는 공무원 시험 과목 수
일반 행정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국어, 영어, 한국사에 전공 과목까지 5과목 공부하느라 머리 터지잖아요. 한데 영어 과목이 없는 운전직, 시설관리직, 방호직, 조리직은 공부량이 절반, 아니 그 이하예요. 왜냐. 과목 수가 적으니까요.
구체적으로 몇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지 각각 알아볼게요. 지역(서울시 vs 지방직)이나 채용 방식(공채 vs 경채)에 따라 과목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괜찮습니다. 핵심은 이러나저러나 타 직렬에 비해 ‘과목 수가 적다’는 사실이에요.
2025년 직렬별 시험 과목
| 구분 | 시험 과목 (보통 2 ~ 3과목) | 비고 |
| 운전직 | 사회,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2과목) | 지역에 따라 국어, 한국사가 추가될 수 있음 (3과목) |
| 시설관리직 | 국어, 한국사, 사회 (3과목) | 서울시는 기계일반 등 전공 과목을 보기도 함 |
| 방호직 | 국어, 한국사, 사회 (3과목) | 서울시/지방직 기준. 가장 문턱이 낮은 과목 구성! |
| 조리직 | 국어, 한국사, 위생관계법규 (3과목) | 조리 기능사 등 필수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 가능 |
어떤가요? 타 9급보다는 확실하 할만하네 하는 생각이 드시죠?
2026년 기준 직렬별 과목표
2026년에도 크게 과목 수는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큰 틀은 유지가 돼요. 다만 변화가 조금은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 표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 직렬 | 시험 과목 (핵심 구분) | 2026년 준비 포인트 |
| 운전직 | [2과목] 사회, 자동차구조원리 (경채/서울) [3과목] 국어, 한국사, 자동차구조원리 (전국 공채) | 내가 사는 지역이 2과목인지 3과목인지 공고 확인 필수! |
| 시설관리직 | [3과목] 국어, 한국사, 사회 (서울시 등) [3과목] 국어, 한국사, 전공과목 (일반 지방직) | ‘사회’를 보는 서울시가 비전공자에겐 기회! |
| 방호직 | [3과목] 국어, 한국사, 사회 (서울시/국회) (지역별 상이) | 서울시는 2026년에도 ‘사회’ 과목 유지될 가능성 높음. 가장 진입장벽 낮음. |
| 조리직 | [3과목] 국어, 한국사, 위생관계법규 | 자격증(조리기능사) 필수 조건 유지. 과목 변동 없음. |
간단 요약
- 2026년이라고 해서 갑자기 없던 영어 시험 과목이 생길 일은 없다.
- 단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국어 문제는 수능처럼 바뀌고, 지역마다 과목 조합 (2과목 vs 3과목)이 다르니 내가 지원할 지역 작년 공고를 꼭 먼저 확인하자.
영어 없는 직렬별 예상 월급 비교표
2025년 기준, 4대 천왕인 운전, 시설, 방호, 조리 월급 구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기본 구성 (공통) | 직렬별 핵심 수당 (꿀 포인트) | 월 예상 수령액 (세전) | 비고 |
| 운전직 | 약 225만 원 (본봉+식비+직급보조비) | + 기술정보수당 (약 2 ~ 3만 원) + 특수직무수당 (약 5 ~ 10만 원) 출장 잦으면 출장비 별도 | 약 230만 원 ~ 240만 원 | 운전 업무 특성상 위험 수당 등이 추가됨 |
| 시설관리직 | 약 225만 원 (본봉+식비+직급보조비) | + 기술정보수당 (약 2 ~ 3만 원) + 자격증 가산 수당 (약 3 ~ 5만 원) 전기/기계 자격증 소지 시 | 약 230만 원 ~ 235만 원 | 기능사/기사 자격증이 있다면 수당 UP! |
| 방호직 | 약 225만 원 (본봉+식비+직급보조비) | + 야간근무 수당 (가장 큼!) + 휴일근무 수당 교대 근무 시 수당 폭발 | 약 250만 원 ~ 300만 원 | 실수령액 1등! 몸이 힘든 만큼 돈으로 보상받음 |
| 조리직 | 약 225만 원 (본봉+식비+직급보조비) | + 위험근무수당 (약 5만 원) + 특수업무수당 불과 칼을 써서 위험 수당 지급 | 약 235만 원 ~ 245만 원 | 방학 기간(학교)에도 월급 나옴 |
표 안에 금액은 9급 1호봉 (여자/미필) 기준 예시입니다. 군필자, 3호봉은 여기서 약 10 ~ 20만 원 더하고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택 추천 가이드
- 돈이 급하다 → 무조건 [방호직]
- 방호직은 기본급 외에 ‘초과 근무’나 ‘야간 수당’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4개 직렬 중 월급 봉투가 가장 두툼해요. 24시간 교대 근무를 서는 곳으로 가면 9급 초임이어도 받는 돈 다 합치면 중소기업 과장급 월급이 나오기도 합니다.
- 워라밸이 중요하다 → [시설관리직 / 운전직]
- 이 두 직렬은 비교적 정시 출퇴근(9 to 6)이 보장되는 편이에요. 수당은 방호직보다 적지만,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죠.
- 방학이라는 보너스 → [교육청 조리직]
-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조리직은 학교가 방학하면 급식도 쉬잖아요? 한데 월급은 그대로 나옵니다. (물론 청소나 연수 등 출근은 하지만 업무 강도가 확 낮아짐) 이게 진짜 숨겨진 복지예요.
어때요? 똑같은 9급이라도 주머니 사정은 다 다르죠? “나는 몸 좀 힘들어도 수당 챙길래” vs “적당히 받고 칼퇴 할래” 중에서 선배님의 취향을 골라보세요.
정리
영어 시험이 없는 9급 공무원 직렬 어떠신가요? 도전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요즘은 3040세대에도 많이 도전하십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직을 많이 준비하신다고 해요. 마찬가지이시죠?
세상에 쉬운 도전은 없습니다. 한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꼭 해 보세요. 앞자리가 바뀌면 분명히 뛰어들지 않은 현재를 후회하게 될 거예요. 모두 파이팅하세요.